李钟硕携手朴宝英出演电影《热血青春》
韩国演员朴宝英、李钟硕、李世英、金英光等年轻偶像主演的电影《热血青春》,于8月1日在全罗南道淳昌开机。四位年轻演员齐聚一堂,这些花样少男少女的组合,大家心动了么?
연기자 박보영과 이종석이 영화 피 끓는 청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电影《热血青春》已确定朴宝英和李忠硕为男女主角。
피 끓는 청춘은 1980년대 충남 홍성을 배경으로 그 일대를 주름잡았던 여자 일진, 불사조파 짱,전설의 카사노바,서울 전학생의 이야기를 다뤘다. 거북이 달린다(2009)로 뚝심 있는 연출력을 보여준 이연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电影《热血青春》讲述八十年代曾在忠南洪城一带非常有名的女生混混,传说的花花公子、火凤凰派老大,首尔来的转学生等青春男女的热血浪漫爱情故事。是由电影《奔跑的乌龟》的导演、用非凡的耐力成功指导作品的李延宇担任导演。
영화 과속 스캔들(2008) 늑대소년(2012)에서 주연을 맡은 박보영은 홍성농고 여자 일진 영숙 역을 맡아 이제껏 만나보지 못한 당찬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1일 종영한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영화 관상으로 이어지는 최근 가장 주목받는 행보의 주인공인 이종석은 눈빛 하나, 숨결 한 번에 여학생들을 쓰러트리는 강력한 매력을 지닌 홍성농고 전설의 카사노바 중길 역으로 출연한다.
이세영은 영화 속에서도 하얀 피부, 하늘하늘 가녀린 몸짓으로 남학생들의 애간장을 녹이는 청순가련의 종결자 서울에서 전학 온 소희 역으로 등장한다. 김영광은 홍성공고 불사조파 짱 광식 역으로 야성미를 과시할 것으로 보인다.
在电影超速绯闻(2008)和狼族少年(2012)中担任主角的朴宝英这次将在电影中饰演洪城农高大姐大英淑,首次突破形象,将展现她自信强势的一面。而在8月1日大结局的SBS月火剧〈听见你的声音〉和电影〈观相〉中有超高人气的李钟硕将饰演用一个眼神、一个呼吸就能迷倒女生的,充满魅力的洪城农高传说级的花花公子忠吉。
李世英扮演了拥有白皮肤与纤瘦身材,受到所有男同学喜爱的女高中生昭熙, 而金英光则扮演了洪城农高火凤凰派的老大光石,尽显其野性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