赵显宰的爱人 ==赵显宰==20151113[新闻]今天的一则报导提到显宰
其实是姜东元正在热映电影《黑司祭们》的宣传新闻 ‘女心狙击完成’…明星们的心跳司祭服变身 ▲姜东元之前,有过安德烈神父 其实花美男神父的开始,在姜东元之前,有过MBC电视剧《情书》的安德烈神父赵显宰。通过2003年播出的电视剧《情书》,赵显宰可以跻身主演级。
赵显宰在当时,饰演李佑镇,和秀爱,池珍熙等合作。在《情书》里他以安德烈神父散发温和魅力。他的暖暖的外表,在当时让女性心潮澎湃,打开了花美男神父的新派系。
比起新闻内容,我更喜欢新闻里的有关安德烈神父的回复 发现《情书》是好多人心目中的经典,《情书》里赵显宰演的的安德烈神父是好多人心目中最佳角色。 如果问起赵显宰,韩网好多人第一个想起情书安德烈 赵显宰粉丝中,如果问起赵显宰的最佳作品,大部分会回答《情书》 选了新闻回复里点赞多的几个回复 저 러브레터 드라마 본 사람들은 알 거임.
.. 조현재가 얼마나사제복이 잘 어울렸는지를ㅠㅠ 정말 잘 만든 드라마였음ㅠㅜㅜ 看过那个情书电视剧的人应该知道…赵显宰有多适合司祭服.
.真的是制作精良的电视剧… 강동원 물론 존잘이지만 그 시절 조현재가 연기한 안드레아 신부는 진짜 레전드였지.
사제복 입은 남자가이렇게나 아름다울 수 있다는 걸 처음 느꼈음. 虽然姜东元帅,但那个时期赵显宰演的安德烈神父真的可以说是Legend。穿司祭服的男人能够如此美丽,第一次感觉到 안드레아 신부의 눈빛은 참 맑고 선했는데 제대 후 주연작 시청률이 안나와조연하다보니 악역이 많아져 안타까워.
응원해요. 安德烈神父的眼神,真的是清澈善良,可惜退役后主演作品收视率不好演了配角,反派。
支持你。 러브레터에서 안드레아역 조현재...그땐 첫사랑 같은풋풋남이였는데...사진보니 예전 생각이 많이 나네요 ^^ 情书里演安德烈的赵显宰…那时候是像初恋一样的清纯男…看到照片特别想起以前^^ 안드레아 ㅋㅋ2003년이라고ㅠㅠ세월진짜 빨리 간다 ㅠㅠ 安德烈.
.2003年的..岁月真是过得快啊.. 강참치님의 핏은 누구도 따라갈 수 없지만, 그래도 사제복은러브레터에서 안드레아 신부님이 최고인듯.
..ㅠㅠㅠ 조현재 부드러운 이미지랑 진짜 혼연일체였음 엉엉 虽然谁也赶不上姜金枪鱼(不了解姜东元,所以不知道为什么好多韩国人叫他姜金枪鱼)的fit ,但司祭服好像是情书里的安德烈最棒…和赵显宰温和的形象浑然一体 안드레아.
...갑^^~ 安德烈…最棒^^~ 맞아...저때 조현재보고심쿵했었더랬지 근데 생각보다 왜케 못뜨는지ㅜ안타까워 너무 멋있었는데...용팔이에서 악역 정말 안어울렸다.
..ㅠ멋있는역활로어서빨리 다시 나타나주길~~ 没错…那时看到赵显宰心跳过,可是为什么比想象的不红呢..可惜,本来很帅的…在龙八里反派真的不合适…希望快点以帅气的角色出现~~